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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9244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촘갸늠†★
추천 : 1
조회수 : 29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21/10/16 09:13:15
마른 장작 위
노래도 없이 벌인
춤판
신명지는 춤사위는
박수 치는 것도 잊고
앉았게 하니
좀 더
앉았네.
- 모닥불 옆에 앉아
#21.10.16
#가능하면 1일 1시
#잊어야할 것이 더 있어
출처 |
가능하면 1일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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