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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차안에서 적는 던페 오전반 후기
게시물ID : dungeon_43575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볼리BEAR
추천 : 1
조회수 : 51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07 16:05:37
우선 지방사람이라 부랴부랴 올라가느라 피를 토하는줄 알았.... ㅠㅠ 그래도 순황증 떡밥에 낚여서 입장시간보다 약간늦게 도착에 성공! 결투대회를 하는데 첫경기가 소환사 대 소환사... 그뒤로 이현 선수 경기하고 그 중국 인파분 경기말고는 지루했음..정소림 캐스터 (맞나?) 분이 깨알같이 자기가 아는스킬들 나오면 크게 부르는게 귀여웠음.. (퍼니셔라던지..) 허준의 호응유도는 나름 괜찮았다 생각들고 서유리는 영원히 열파참에 곶통... 그리고 생각보다 내부가 엄청따뜻했음... 좌석이랑 스테이지랑 크게 멀지도않아서 좋았고.. 업뎃내용은 다들아시니까.. 필자는 마봉템이 사라지는게 너무좋음... 뭐 스무스한 진행이였고 에일리씨가 4곡이나 불러줄줄은 상상도 못했고 가창력 ㅎㄷㄷㄷ 그리고 호응 완전 망은 아니였어요 여기저기서 에일리 사랑해요 이러면서 소리지름.. 퇴장도 질서정연했고 (몇몇 새치기충 제외) 순황증 8장은 아니지만 고황증에 보조배터리까지 주니 상당히 만족스럽네여 (삼성정품) 첫참여였는데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참여하고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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