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언론에서는 구글 트렌드를 이용해서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 트렌드가 아니라 검색어로만 분석을 하고 있습니다.

트렌드의 경우 부정적 키워드 까지 함께 포함되기때문에 그 신용도가 떨어집니다.

 

빅데이터 분석결과

 

사전투표 (5월 3일/4일 검색량)

 

문재인 검색량 399,000 점유율 36.54%

홍준표 검색량 354,000 점유율 32.42%

안철수 검색량 131,000 점유율 11.99%

유승민 검색량 137,000 점유율 12.54%

심상정 검색량 70,900  점유율 6.49%

 

본투표 (5월 8일까지의 검색량)

 

문재인 검색량 199,000,000 점유율 57.89%

홍준표 검색량 40,900,000 점유율 11.89%

안철수 검색량 54,300,000 점유율 15.79%

유승민 검색량 30,7000,000 점유율 8.93%

심상정 검색량 18,800,000 점유율 5.47%

 

사전투표에 0.325 본투표에 0.675 가중치를 부여하여 종합한 결과 (총 투표을 80% 가정하에)

(오차범위 2.5% 부여한 값입니다.)

 

 

어디까지나 빅데이터 분석일 뿐이고 실제결과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또한 군소후보가 포함되지 않은 분석이라서 약간 떨어질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미국 대선에서 이미 증명된 바 여론조사 보다 정확할 수도 있습니다.

 

꼭 과반을 넘는 압도적인 승리가 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