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문후보님 넘 멋지고 믿음가는, 모두의 아버지같은 느낌이었어요
어버이날이라 서프라이즈로 따님분 영상 후 손자도 같이 무대에 올라왔었는데 여느 평범한 가정의 그 모습이어서 참 보기좋고 따님분도 짱 예쁘셨어요
고민정 아나운서는 정말 얼굴작고 예쁘셨어요
송영길 의원님 끝까지 남아 악수하다 가시던 모습
안민석의원님 애국가 부를때 태극기 흔드시던 모습
추미애 의원님 무대가까이에서 편지 손에 들고있던 한 시민의 편지를 대신 받아 인사중이신 문님 주머니에 살짝 넣으시면서 웃으시던 모습 보기 좋았어요ㅋㅋ
제가만든 피켓인데 화면에 간간히 잡히더라고요ㅋㅋ 보신분 계실지ㅋㅋㅋ
지지자분들과 함께 있으니 좋았어요!!ㅎㅎㅎ
압도적인 승리!! 투대문!! 바로 내일입니다
꼭 투표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