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freeboard_9247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신들린초딩★
추천 : 0
조회수 : 182회
댓글수 : 25개
등록시간 : 2004/10/07 13:38:23
술을 얼마나 퍼 마셔댔는지
아직도 정신이 오락가락 하군요
얼마나 많이 마셨냐면은..
오늘 아침에 저한테서 나오는 술냄새만으로
친구 네명이 모두 술에 취했다는.. 아하하하하
아무래도 아직 술이 덜깬것같습니다
초딩인데 무리하는군요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