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호주가서 찍은 사진들 방출합니다 ㅎㅎㅎㅎ
발리에서 환승할때 샌드위치 먹고 배탈나서 5일동안 골골거린건 안자랑
브리즈번에 있는 Lone Pine Sanctuary
위 사진은 웜뱃이라고 부르는 생명체임니다.
못생겼습니다
안귀엽습니다
잠만잡니다
호주의 대표동물 캥거루입니다
다 귀찮은 표정..ㅋㅋㅋㅋ
사진으로 봤던 근육질 캥거루는 많이 없었습니다
찍다가 맞을까봐 안찍음 ㅋㅋㅋㅋㅋㅋㅋ
아이 간지러
아이 졸려
배에 새끼가 들어있는 엄마캥거루
머리 내밀고 있는게 아니고 다리를 내밀고있습니다.
모유수유하시는중인듯...?
잘 아시는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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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카!!!
알파카 털은 목도리, 모자 등등 여러군데에 사용됩니다
그래서 쟤들은 강제 제모 ㅠㅠ
뿅
밥을 내놔라 닝겐아
밥은 3달러에 한봉지씩 팔았는데 바닥에 있는거만 주워모아도 한봉지 충분히 될것같아서... 그냥 주워서 줬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이름이 기억 안나는 산에 가서 본 앵무새
색이 완전 다양하고 크기도 다 다릅니다
어디서 본것처럼 말은 안합니다
그냥 밥냄새만 풍기면 날아와서 사람 위에 앉음 ㅋㅋㅋㅋㅋ
색깔 더 이쁜새들 있는데 더 보여드릴께요 -0-
이동네에만 있는줄 알았는데 브리즈번 돌아가서 Woolworth 가는데 까마귀떼마냥 날아다니는 앵무새들 ;;;;;;;
낚시하면서 잡은 정체불명의 고기
얘는 바닷가에서 잡은 복어새끼
뿌우우우우 'ㅇ'
알파카 한장 더 투척!
알파카 농장에 있던 고양이
눈색깔이 초록빛... 생긴건 코숏인데
호숏....?
오숏....?
뿌잉뿌잉
밥먹는 앵무새 하나 더!!
그림자도 하나 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