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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vestory_706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꿀마오시★
추천 : 4
조회수 : 35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08 01:40:23
별을 보았다
어떤 설레임도
이 밤 앞에서는
어쩔 수가 없었다
뭉게뭉게 피어오는 생각에
소리 없이 밀려오는
감정의 파도
아아
그냥 나는 눈을 감고
그 별을 보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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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얼마전에 좋아하고
정말 사랑하는 여자가 생겨서
시로 표현해 봤어요 :)
요즘 너무 가슴벅차고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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