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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9247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군대가요
추천 : 0
조회수 : 38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04/02/17 19:22:45
하 그래서 고2때부터 사귀던 여자친구랑도 헤어지자고 말했어요 왜그러냐고 메달리기게 눈물은 나지만 매정하게 뿌리치고 친구놈한테 전화해서 잘말해 달라고 하고선 그동안 알바한 돈으로 부모님 맛있는거 사드리고 선물 사드렸네요.. 미루지 말고 빨리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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