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한 두뇌의 서울대 의대 출신 최연소 학과장
사익보다 계몽이 먼저였던 자애로운 벤처기업 CEO
꿈과 희망을 어루만지는 멘토
인재개발에 공을 세운 유능한 교수
모두 안철수의 이야기죠
저에게는 정치인 안철수보다 전국을 돌아다니며 청춘들을 만났던
멘토 안철수의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아내는 물론 학교 학생과, 회사직원들에게 조차 존댓말를 한다는 그
밝은 너털웃음, 가식없는 표정, 초롱초롱한 눈빛, 순수한 몸동작까지
문재인 지지자인 저는 인간 안철수만큼은 싫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존경스럽고 본받을만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철수후보도 선거기간 동안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