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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소에서 나와서 이제는 예쁘게 단장하고 가족을 찾고 있어요.
게시물ID : animal_11222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아이고-ㅁ-
추천 : 11
조회수 : 585회
댓글수 : 5개
등록시간 : 2014/12/08 15:36:20
보호소에서는 일정공고기간이 지나면 안락사가 되요.

그런아이들이.. 보호소에서 나와서 임보처에서 건강도 찾고 예뻐진 모습으로
이제는 평생 함께할 가족을 찾고있습니다.

혹시 아이들을 보시고 묘연이다 싶으시면;ㅁ; 아래의 메일주소로
연락주세요.







구월이 ( 7-8개월 추정, 수컷, 중성화 완료)

 9월달에 한쪽안구가 다쳐 보호소에 들어온 고양이 입니다. 
 저희모임에서 안구적출을 진행 후에  임보처를 구했고, 좋은 임보자님덕분에 요즘 살도오르고 미모도 오르고 있어요.

 임보자님 말씀에 따르면 착하고 애교도 있고 접대묘 기질이 있다고 합니다.

구월이2.jpg







루시(2살추정, 암컷, 중성화 완료)

유기로 추정됩니다.
처음 보호소에 들어왔을때 2살추정으로 들어왔고 길고양이 같지 않게 사람을 따르는 모습을 보고 유기로 보시더라고요.
차분한 성격이고, 다른고양이와 대묘관계도 좋다고 해요.

루시양.jpg










올고등어 태비가 레오 (1살추정 여아, 중성화 완료)
흰색에 검은 무늬가 콩떡 (5개월 추정 여아, 중성화 아직입니다.)


자매로 추정됩니다.
같은집에서 함께지내다가 병원에 유기되었다고 해요. 병원에서 보호소로 넘어왔어요.
레오가 언니라서 그런지 콩떡이에게 양보하는 부분이 있다고해요.
둘 다 사람 좋아해요.... 콩떡이가 애교가 정말정말 많다고 합니다.

우선은 두냥이가 함께 입양갔으면 좋겠어요.ㅠㅠ 



레오콩떡2.jpg
콩떡 레오.jpg
레오 콩떡.jpg



입양조건_성묘용.jpg


[email protected] 이쪽으로 위의 내용을 보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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