곳감과 호랑이가 토끼 생일파티에 가기위해 뛰고 있었어요
근데 곳감이 너무 느려서 이대로면 지각을 할것 같았어요
호랑이가 말했어요
호랑이 : 야 왜이렇게 느려 빨리와 ! 너때문에 지각하겠다!
그러자 곳감이 말했어요
.
.
.
.
.
곳감 : 곳 감!
그러자 호랑이가 화내며 말했어요
호랑이 : 아 지금 그럴 말장난칠 시간 없다고! 빨리 오라니까!
곳감이 말했어요
곳감 : 아니 .. 진짜 곳 가고 싶은데 난 다리가 없자나 .. 무슨 방법없냐
방법을 곰곰히 생각하던 호랑이가 옆에 주차돼어있던 오토바이를 타며 말했어요
.
.
.
.
.
호랑이 : 타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