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 보호구가 덜렁거리네요.. 툭툭 빠지고 본드로 고정하면 좋을 것 같긴 한데 그랗게 되면 나중에 뺄수가 엇더라구요...
3.0 조립해 보신분 계신가요..
그리고 팔관절 데칼을 마감제 뿌리고 붙일까 미리 붙일까 하다가 저립이 쫌 까다로워서 먼저 붙얐거든요..
마감제 뿌리기 전에 마스킹 하고 뿌리거나 그냥 뿌리고 시나같은걸 바르거나 할 예정인데 어쩌면 좋을까요..
그리고 첨부한 사진처럼 어깨쪽보호구가 저렇게 유격이 있는건가요 원래??
첫건담입네다.. 쉽게 봤는데 지금 거의 한달째 븥잡고 있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