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대선과 마친가지로 새벽까지 일하다 6시 맞추어 첫걸음에 달려갔습니다
분위기가 저번 너무 달나서 많이 놀랐습니다 투표소 가는길에젊은분들이 많이 오고 있네요 대선과 총선때에 투표소를 새벽부터 줄서고 대기하는 분들이 언듯봐도 50대 이상이였지만 오늘은 투표를 처음한다는 20대부터 아기와 손잡고 온 부부등 젊은분들이 반가까이정도 입니다
투표하시고 기념으로 투표확인증 달라하셔서 가지고 오세요^^
승리의 그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오후 8 시 출구조사 발표될때 환희의 소릴 질러봅시다
일하다가 급하게 가서 손을 못 닦았습니다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