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진짜 헬러너 분들에 비하면 소소하겠지만..
전 무큐 가끔 다 내다 팔아서..
어제 800장 헬이 코소하나도 안 나오고 멘붕하고,
오늘은 400장 돌았는데 코스모 소울이 두개나 나왔어요! 행복하네요.
전 좌절하지 않아요.
예전에 카오스랑 다른 캐릭터들 합쳐서 5천장 넘게 쓰고 75제인가 70제 에픽 상의 하나 먹었을 때도 제 멘탈은 굳건 했습니다.
결국 카오스 만렙 보상이었던 교불 에픽초돌로 '전기로 벼린 봉'이라는 보니크를 을 옮기긴 했지만요. :)
몇 일 쉬었다가 다시 헬 돌려봐야겠네영..
백수일 때 모아둔 골드 잔고가 점점 떨어져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