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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umordata_58181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스네이크
추천 : 3
조회수 : 944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0/03/09 22:14:39
좀전에 누나가 토닉워터를 사와서 진토닉을 해먹었는데..
레몬을 그냥 반개를 넣었드랬죠.
진토닉 먹고나니까 레본반개가 절 요염한 자태로 유혹하길래
껍데기만 남기고 다 파먹는데...
중독성은 있지만 한번에 먹기는 엄청 힘들군요..
집에서 또 잉여짓 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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