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오베에 있던 종이컵 낙서 게시물 보고 저도 그동안 그렸던거. 올려봄니당. 으헝
이거는 댓글로 올려둔거.
회의할때, 스트레스 받거나 생각이 필요하면 이런 낙서해요.
그럼 마음이 편안해지고 생각이 정리됨.ㅋ
이건 이름써준거.
좋아하는 사람들 한문 한글자로 이렇게 그려주면 좋아하더라구요.
근데 나는 한문이 없지.......
필터씌운거.ㅋ
역시 필터는...
홍학아가씨.
좋아하는 그림.
보통 이렇게 어떤 형태에 갖혀있는 그림을 주로 그리는데,
가끔은 좀 자유롭게도.
근데 여전히 형태가 있다는게 함정
요즘 그리고있는거.
알파벳이지만 쉐입은 동양적인 느낌으로?
그냥, 생각 복잡할때 스트레스 푸는정도로 그리구 있어요.
별다른 도구 필요없구, 그냥 펜하나면 그자리에서 그릴 수 있으니까?
재미있네요. 으허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