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한용 기자의 지난 어그로는 항상 주시해야 할 대상이었습니다. 항상 노무현 정권을 실패한 정권이라 규정짓고
앞으로의 정권수행에도 저주를 퍼풋고 있죠... 조기숙 교수의 전형적인 왕따를 그가 자행하고 있는데 웃기게도
그는 자신이 공정한 심판자라고 믿고 있는 듯 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진짜 문제입니다.
정말 그가 했던 모든 칼럼과 기사를 전부 링크해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그의 말 중에는 새겨들을 말도 있겠지만
따가워도 애정어린 무언가가 있어야 하는 데 그렇지 않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냥 아프게 찌르기만 하는 그는
한계레 보다 조선일보가 더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만약 문재인 정권이 만들어 진다면 논리적으로 하나하나 반박해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