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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비노기에서 흑역사 하나씩 있나요?
게시물ID : mabinogi_9459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안생겨요
추천 : 10
조회수 : 1007회
댓글수 : 31개
등록시간 : 2014/12/09 01: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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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를 하면서  바보같은짓이나 멍청한짓이 가끔씩 떠올리네요.
 
이게 흑역사일지 모르겠네요.
 
던전들어가서 구슬 치는거인지도 모르고 열쇠만 찾다가 없어서 나오고 다시들어가서 키없으면 나오고 반복 했었습니다.
(알비일반던전에서 2시간동안 그짓했었죠. 저처럼 하신분있나요?
 
그리고
 
상점펴서 나중에 돈벌고 어떻게 돈 넣는지 모르고 있다가 그걸 그냥 버릴뻔하다가 오유에 질문에서 무사히 돈받았던거...
 
제일 멍청했던건 3개 떠오르네요
 
첫번째는 마비 하면서 1년넘게 중간가방에 대해 모르고 살다가 지인들한테 설명 듣고 바로 산게 떠올리네요.
 
그리고 두번째 들어오니까 순간이동책이라고 있던데 그게 뭔지 몰라서 중간가방에 대해 모르는대 자리칸차지한다고 파기였던거 버렸던가 하는 기억이 떠오르네요.
 
3번째 아본 생기고 나서 가끔 아본에 잠수하다가 로즈마리 옷본이라는거 뜬적있는데 아무것도 모른체 상점에 팔고 지인한테 아본에서 옷본 떠서 그냥 상점에 팔라다고 하니까 ㅋㅋ 앜 님... 로즈마리 비싸거예요. 아마 그떄 시세 천숲했을떄였었죠. 그리고 시세를 듣고 저는 엄청 후회했죠.
 
그리고 또 12월 7일날 우리 검남이한테 다야 먹일라고 스카하에서 사냥하다가 나비인챈트라고 떳는데 귀찮아서 뭐 싸구려겠지 생각하고 상점에 팔고 1채 던바 유니콘있는데에서 인챈트1랭이신분한테 시세물었는데 80숲... 이라는 말에 후회를 합니다.
 
옛날일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는이유는 제가 바보스러운 짓때문이겠죠.
 
가끔씩 초보자스커트 주워먹어서 집사한테 선물하는것도 괜찮더군요. 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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