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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animal_11229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ophia★
추천 : 0
조회수 : 49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09 02:08:16
아이고 식탐 많으신 도토리님께서
갑자기 스르륵 일어나더니
자기 배변판 가서
우윽 꾸윽 꾸어윽 하면서
울아빠 술 거하게 드신날 화장실에서 들리던
소리를 막 내더니
하... 이걸 어떻게 꿀떡 삼켰니...
식도 다치진 않았을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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