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2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어린 시절 책읽는걸 좋아해서 하루 한권은 읽었었는데 
SF공포 소설이 생각 나네요
기억 나는건 단편 소설이 모여있다는것과 스토리 3개

1. 심각한 중 범죄자를 처벌하려규 콜로세움 같은데 놓고 콜로세움 관란석의 모든 사람이 증오의 마음을 담고 범죄자를 쳐가보니 범죄자가 타죽는다는 내용

2. 미식가가 세계 모든 맛있는 음식을 다 먹고 난뒤 맛있는것을 먹고 살아온 자신의 몸울 차근차근 먹는다는 내용

3. 희귀동물 키우는 사람이 암매상에게 산 동물이 개미와 비슷한 종류인데 국가를 세우고 여왕을 섬기며 주인을 신으로 모시는 습성을 가지고 있는데  여러개의 나라로 나누어져있어서 서로 싸우기도 하는데 주인공이 지루하다고 여러가지 분탕질을 해서 사육장이 파괴되고 그 동물들이 밖으로 탈출하고 나중에 주인공이 먹이로 잡혀간다는 내용인데.

다른 에피소드도 있는데 저 3개가 제일 기억에 남네요
저 책 제목 아시는 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