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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스 찍는 다던 우리 친정 아빠의 반전
게시물ID : sisa_92535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모카라떼
추천 : 28
조회수 : 1538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7/05/09 1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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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대때는  투표소가서  지킴이까지  햐시던  
민주당에  올인  하셨던  전라도 사시는 친정  아버지에요.

 근데 ㅜㅜ  지난  총선엔  국물당  찍고

 이번에  문님  찍어달라니까  묵묵부답이시더니

선거하루전인  어제밤에  카톡으로  친정엄마  왈   우리는  안철수야

그러시더니이다ㅜㅜ

으에? ! 
엄마 .  엄마딸  금융노조야.   금융노조가  문재인  지지선언했는데   찰스  되면  엄마땰  조만간  짤리겠닺.  그리구  우리 애들은 어린이집도 못가게  되서  집에  가둬놓고  출근해야겠네.  

했더니 다급하게    알아따 1번뽑을게   
으하하하  

그리고  친정아버지.   방금  영상통화로
문 재를 
재 일  잘  풀수있는 
인 재를  뽑으러  갑니다.

삼행시  남기시고  투표가심  ㅋ ㅋ ㅋ

 
달님!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ㅠ
우리가  지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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