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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넘어간 일을 꺼내는거도 좀 그렇긴한데
게시물ID : mabinogi_9253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츄우대장
추천 : 22
조회수 : 882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4/11/24 08:42:31
김씨할아버지 해명글이 22일에 올라와있더군요

요번엔 소식을 좀 늦게 들어서 이제사 봤습니다만

해명이야 쭉 해오던거니 별다른 내용도 없었고


계속 하는 일이라곤 

일베와의 선긋기,
디씨 마갤 에서 오유인에게 벌레만도 못한 취급 받았다며 호소,

뭐 거의 이런거더군요


본인 저격글때문에 벌레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으니 

사과는 받아야겠다고 쓰셧던데


본인이 몰고 다니는 과격 버러지들은 어찌 생각하는지 한번 묻고싶네요


해명 대리글 써주고 난 뒤로 

일단 전 저격글 한번 받았고, 뭐 이점은 애초에 글 자체가 허접해서 웃고 넘어갔습니다.

그 이후로 제 주채로 각종 버러지들이 몰려와 분탕을 쳐대고 있고

또 류트에서 어쩌고 다니시는지는 모르겠는데

주말동안 서버를 초월한 친추를 받아 욕을 어찌나 먹었는지

지금 상태라면 150세 까지는 장수할듯한 기분이 듭니다.




오유에서 버러지만도 못한 취급 받아 기분이 나쁘시다 하면서

과격 버러지 추종자들 몰고 다니면서 타인에게 피해 주고 있는거 

본인도 어느정도 인지 하고 계실듯 한데

한발짝 뒤로 물러서서 자긴 관계 없다 며 선 딱 긋고 점잖은척 해명이니 사과하고 싶다느니 하는것도 보고있으려니 기분이 별로네요

제가 님 친추 안받는게 아니고

류트 버러지들 친추 날라오기 시작할때 차단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김씨할아버지 정착하신다는 마갤 글하나 따와서 올리는거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할아버지.jpg


댓글에 데자뷰를 느끼네요

사건 유심히 보신분들은 아마 저랑 비슷한 생각이 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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