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치만 저는 늘 그랬습니다.
예쁜 옷 많이내주면 장땡.
이번패치에 대해 불만이 좀 많았었는데, 이렇게 생각하기로 했습니다.
블클도, 그냥 블랙펄도 내 맘대로 깔별로 만들 수 있는거잖아?!
좋은데?!
네, 저는 평범한 룩덕입니다.
그리고, 이번 패치의 최고 갑은
- '이비' 캐릭터가 피나는 노력 끝에 보조무기 '갈고리 사슬'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휴, 오랜 싸움이었다.
끝마무리는 여전히 핑크한 내이비
타천의 장점 - 스팽글, 귀여운데 섹시함
타천의 단점 - 빤쮸가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신사들이 타천을 안입나봐여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