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트 메일. 사서.. 대성공 띄어보겠다고 사서 왔는데
아르바이트 시간이 되서 알바도 하고 매듭끈이 필요해서 인벤정리하고 양털깍고 만들고 정리하고 깍고 만들고
재료수급을 완료해서 자 해볼까 ?!
하고 봤는데 도면이 없..
도면이 없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엄청 멘붕하고 멍때리다가... 다시 사러감..
흐흐흐흐흐
그리고 열심히 도면 하나를 끝내고 정령 밥 줄려고 펫소환해서 가방을 열었는데
도면이 있음..
......
난 바보야... 엄청난 바보여...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