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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국전설
게시물ID : freeboard_92547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큰반지
추천 : 0
조회수 : 12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5/06/18 16: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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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그 프로젝트는 실로 개막장이었던 탓으로 그들의 야근과 철야는 격렬했다. 평일뿐만 아니라 토요일, 일요일에도 야근과 철야를 하는 일이 한두 번이 아니었다. 개발자도 잘 응했다.

입사한지 한 달이 넘었을까 말까 할때 벌써 개발자는 야근과 철야 주말근무의 고단함을 아는 몸이 되었고 갑은 개발자의 변화를 기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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