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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255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항시주시중
추천 : 9
조회수 : 520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5/09 11:06:14
콘크리트보다 더 한 부모님이셔서 너무 힘들었는데...
그리고 설득은 하되 투표를 강요해서는 안된다는 원칙이
있는 저이기에 투표 당일만큼은 아무소리 안했습니다...
그런데,
기표하시고 나오시면서 엄지척!!! 해주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감동 먹었습니다...
세상이 달라지려나 봅니다...
나이 팔순을 향해 가시는 분들인데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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