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분들
요즘 고전게임이 끌려서 해보려는데
이름이 도무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장르는 RPG입니다.
제작한곳은 대만으로 알고있고요
무협게임인데 소설 원작입니다.
내용은 초반만 잠깐 했었는데
주인공은 숙모와 함께 살고있습니다.
여관방을 운영하고 있죠
그러던 도중에 숙모가 갑자기 병이나서 쓰러지게 됩니다.
우리의 주인공은 약을 구하러 찾아다니다가
마을 옆에 섬에가면 신령님이 지키고있는 영약이 있다는걸 뱃사람에게 듣게되고
결국 섬으로 떠납니다.
영약을 찾아 헤매이던중 아리따운 여인의 목욕하는 장면을 발견합니다.
흥미롭게 보던 주인공은 결국 들키게 되고
여인은 이야기로만 듣던 신령이었지요
분노한 여인이 주인공을 심판하려는 순간
주인공은 자초지종을 설명하게 되고 이를 들은 여인은 주인공에게 약을 구해다줄테니
같이 집에가자고 합니다.
대충 초반스토리는 이렇네요
중문으로 발매하는 바람에 손가락만 빨고 있엇는데
12년쯤에 영문패치가 제작 후 배포되어 정신없이 했네요
꼭 하고싶습니다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