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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추억의 유머...유머...유머...
게시물ID : humorbest_9255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OTL。OTL。™
추천 : 50
조회수 : 5106회
댓글수 : 22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5/05/05 23:35:19
원본글 작성시간 : 2005/05/05 21:13:35
신부가 길을 걷고 있었다. 너무 더웠다. 그런데 저기에 웅덩이가 있는게 아닌가. 그래서 홀랑 벗고 들어 갔다. 아뿔싸 거기에는 수녀가 목욕 중이었다. 수녀가 신부를 발견하고는 물었다. "앗! 저게 뭔데 저리 커지지요?" "악마입니다!" 신부는 수녀의 거*-_-*기를 가리키며 "수녀님 거기는 무엇입니까?" "여긴 지옥입니다!" 둘은 같이 외쳤다!! "악마는 지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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