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odayhumor.com/?panic_91865 이 글 작성자님이 제목 점 하나찍고
아무런 코멘트도 설명도 없이
음산한데 뭐 있지는 않은거 같은 사진을
투척하고 가셨는데
당시에도 너무 궁금해서 30분넘게
사진을 확대해서 샅샅이 꼼꼼히 봐도
아무 것도 없고 그냥 기분나쁜 사진이라기엔
뭔가 사연이 있을것 같은데 답답해서 돌겠다가
잠드는 바람에 까맣게 잊어 버렸네요.
그리고 어젯밤 오랜만에 공게 읽을거리 찾아
뒤까지 가다 보여서 다시 봤더니 마지막 댓글에
어떤분이 귀신 있다고 적어주셔서 또 다시
어젯밤을 사진과 함께 지새운듯여...
보이는분 찾으신분 좀 알려주세요...아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