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란치스코 교황과 세월호 참사 유가족 만남 주선을 염수정 추기경이 거부했습니다.2. 정홍원 총리의 휴가는 교황의 방문 예정지인 천주교 대전교구 등을 답사하면서 세월호 유가족의 만남이 이루어지지 않게 준비하는 업무성 휴가라고 합니다.3. 정의화 국회의장이 월요일에 세월호 유가족을 만나 국회 농성을 풀지 않으면 해체 지시를 할 수 밖에 없다고 통보할 예정이라 합니다.
많은 공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