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역 광장을 가득매웟습니다.
대구는 진보의 도시엿습니다.
일본에 진 빚을 갚기위해 자발적인 국채보상운동을 벌였습니다.
이승만 독재에 투쟁하며 대구에서 시작한 228운동은 419로 이어졋습니다.
하지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TK지역 출신이 권력을 잡으며 지역감정을 부추기며 호소하엿습니다.
이제 깨어납시다.
대구는 이제 보수로 가장한 돼지들을 몰아내고 새로운 시대로 나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