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 주인공은 빅토리아(Victoria)입니다. 그녀는 오늘 영웅으로서 죽음을 맞이했습니다. 그녀는 총성을 들은 뒤 자기 반의 1학년 학생들을 캐비닛과 벽장 안에 숨도록 했습니다. 총기난사범이 그녀의 교실에 오자, 그녀는 학생들이 체육관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범인은 그녀를 쏘아 죽이고 다른 데로 가버렸습니다. 그녀는 자기 반 학생들 모두의 생명을 구했습니다. 이 사진을 본다면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해주세요. 그녀는 그녀의 용감함으로 꼭 기억돼야 합니다.
대선 때문에 미국 총기난사 사건이 뭍혔네요 물론 남의나라 일이고 생전 모르는 사람들이지만
빅토리아는 학생들을 대신해 희생 하셨습니다.
제발 천국에 가셨길 잠시나마 애도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