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단... 전고1입니다 다음해에고2가되죠 랩퍼를 꿈으로 잡은지가 지금 7년째가되가네요 그만큼 허황된꿈도 아닙니다... 전 목표를 랩퍼에 맞추었고 그만큼 노력합니다 근데...부모님이 걱정이 많으신가봐요 랩한다고 벌어먹을수있냐 랩만한다고 다 잘되는거 아니다 한가지만잘하지말고 다재다능이되어라.. 하시면서 공부도 그만큼 요구를 하십니다. 물론 공부는 접엇습니다 핑계일지도 모르겟지만 저한텐 랩과공부 2가지일을 한번에 하는것이 너무 힘들거든요. 공부보다 랩이 좋고 그만큼 랩에 제모든것을 쏟아 붓습니다. 그렇다고 부모님이 저를 걱정하시는것을 모르는게 아닙니다 그렇지만 제가 그만큼 확고하게 정한 꿈인것만큼 믿고 따라주셧으면 하는데 얘기도 나누고 그랬지만 그때만 알겟다하시곤 다시 원레대로 반복되서 미칠것만같아요 제가 잘못된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