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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2571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진리1
추천 : 26
조회수 : 2046회
댓글수 : 18개
등록시간 : 2017/05/09 12:25:55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답답함을
파란 나라를 보았니 라이브로 달래더니
오늘은 달이 차오른다로
마무리짓네요.
괜히 블랙리스트에 오른게 아니군요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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