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강아지를 분양 받았다가
강아지 판매자가 사기를 친게 걸려서 파양하고 그 이후엔 개를 안키우고 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들도 원하고, 저도 개를 좋아해서
집안에서 키울 강아지를 입양하려하는데요.
아무래도 아파트다 보니까 얌전한 종으로 입양해야할 것 같은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어릴적에
코커스파니엘 한 6개월 임시로 맡아서 키워준적있는데 그 놈이 장난아니어서 고생했던 기억이 있네요..;;
식욕이 어마무시해서 감당이 안됐음. ㅋㅋ
마당있는 집 살았을땐 11마리까지 개를 키워봤는데요..
어렸을적 그 녀석들과 행복했던게 아직까지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