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부산에서 보수지지해오신 부모님

이번 어버이날 찾아뵈었을때도 선거이야기하면 말씀을 안하이길래 슬펐습니다

지금 저희 친할머니도 치매로 투병중이셔서 저는 문후보님의 공약중 치매국가책임제가 제일 와닿았는데요

그래서 어머니께 최후의 설득으로 어제 카톡 보내드렸는데 답장해주셨네요

그리고 제가 걱정할까봐 오늘 아침에 다시 연락 해 주셨습니다

조금만 더 힘냅시다

나라다운 나라 만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