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라이너랑 원딜은 지욕심만 챙기고 남탓만 하는 정신분열자 취급하고
정글러랑 서폿은 궂은일은 도맡으면서 인정도 못받는 숭고한 희생자처럼 그리는 성향이
여기 오유가 특히 심한듯 한데
정글러랑 서폿이 티가 덜나서 그렇지 탑라이너랑 원딜하는애들보다 정말 병신들이 적다고 생각하나?
팀원들이 상성 안좋다고 만류하는데도 인베가서 적 라이너 2킬3킬 먹여주거나 갱다닌답시고 돌아다니면서
무리하게 포탑다이브 하다가 아주 여기저기 골고루 키워주는 호구 정글러는 라인에서 똥싸는거랑 비교도 안되게
수습불가다. 한타 이니시도 꼭 지랄같게 열어놓고 원딜이 딜이 안나온다는둥, 탑 왜이렇게 키워줬냐는둥
헛소리만하고 바론이랑 용 오더도 그지같이 내려서 몰살당하게 만들고.. 라인에서 똥싸는거 보다
정글러 똥이 이래서 제일 무서움.
서폿? 꼭 서폿은 존나 희생정신 투철한 착한 놈들만 하는것처럼 생각하는 사람 많은것 같은데, 나는 개인적으로
서폿때문에 살의까지 느낀적 개많음.
제발. 그냥 안전하게 cs만 먹겠다는데도 미친소마냥 무리하게 자꾸 교전상황 만들어 놓고 적 원딜한테 따여서 적 원딜 키워주고서는
나중에 라인전 밀리면? 100% 팀원들 원딜탓만한다. 이럴때 진짜 억울해서 꼭지 돌아버림. 이런애들은 참 운도 지지리 없는게
꼭 적 정글러나 미드가 매복하고 있을때만 싸움을 검..
그리고 cs안챙기다 보니까 자연히 라이너들에 비해 맵을 잘 볼수있는데, 와딩해놓고 어쩌다 다른 라인에서 킬당하면
그때부터 개 쌍욕하다고 우리편 라이너랑 채팅으로 싸움붙어서 겜 말리게 하는 참견쟁이 서폿새끼들. 이새끼들이 제일 위험요소임.
특히 심해처럼 유리멘탈인 데에서는 욕 좀만 먹으면 걍 겜던지고 트롤짓 하는 애들 많은데
그런 트롤짓의 시작이 서폿의 참견으로부터 시작한 채팅배틀로 부터 발생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함
봇라인전은 서폿싸움이다.. 이렇게 그럴듯하게 멋진척 말은 다쳐하고 정작 라인전 지면 원딜보고 무빙이 어떻다느니, 딜을 못넣는다느니
원딜탓만 하는 서폿새끼들없는줄 아나? 엄청나게 많음..
한타때도 원딜보호 그게 머임? 먹는거임? 이러고 미친듯이 적 탱커한테 달라붙어서 평타딜이나 넣고 있는새끼 보면 답안나옴..
결론. 어느 라인이나 병신은 같은 비율로 존재함 어디 라인 하는애가 더 병신이고 어디 라인하는 애들은 숭고하고 이딴 것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