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대도 알만한 더 유명한 디자이너분들도 많겠지만 그 분들을 언급하는것은 정보가 아니기에
다른분들을 찾아보았습니다.. 이외에도 무수히 많겠지만 다만 제가 찾지못했을겁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ROLIAT[로리엣]
우리나라 디자이너인 홍승완님의 브랜드 ROLIAT(로리엣)은 영국의 클래식
테일러링을 기반으로 한 위트있고 실용적인면을 가미해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컬렉션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Leesle[리슬]
디자이너 황이슬씨의 leesle입니다. 우리나라 전통복장인 한복을 현대의 일상복으로
디자인한 생활한복입니다. 초기에 여성 생활한복을 제작하시다 최근 남성 생활한복
까지 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언젠가는 평상복처럼 입고 다닐 시대가 왔으면
좋겠습니다.
Fitbow[핏보우]
Fitbow는 전경빈·경근 형제가 2004년에 설립하였으며, 한국적인 해석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며 형식에 얽메이지 않는 디자인철학이 돋보이는 디자이너 브랜드입니다.
매출도 어마어마하고 수익금일부 기부한다는 말도 보았습니다.
Bastong[바스통]
기남해님은 유행이랑 바람은 항상 불지만 그런 바람이 되고싶지 않다고 합니다.
상품군은 놀라울 정도로 제한적이며 많은 디자인물로 무장한 브랜드 보다는 하나
하나에 의미를 두며 두말이 필요 없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시작 되었다합니다.
률앤와이
디자이너 김동률씨의 브랜드로 독특하면서도 실용적인 스타일을 제시합니다.
'당신과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아이덴티티를 제시하며 컨템포러리한 감성의
의류를 선보입니다. 참신한감각으로 완성도 높은 의상을 선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