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회사는 당시 비행에 참여한 승무원들을 용의선상에 올릴 것입니다.
다음, 최초 유포된 경로로 언급되는 게 "Blind APP"인데 이는 회사메일로 인증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합니다.
따라서, 대한땅콩은 해당앱에서 발신된 메일을 용의자중 누가 수신하고 인증하였는지 조사하여
유포자를 "색출(?)/검거(?)"하고 징계할 것 같은 기분이 번뜩번뜩입니다.
블라인드 관련 기사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41210102110938
아... 퇴근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