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능지수(IQ)와 백수, 실업, 가난, 감옥경험, 복지기생충등의 상관관계
충격적인 내용의 책 The Bell Curve
지능지수(IQ)와 백수(노동포기) 실업, 가난, 감옥경험, 상습적인 복지 수취,
학교 빼먹기, 교육기관, 소득벌이, 배우자도 같이 소득벌이률, 가족수입,
혼외자 출생, 임신하는 기간의 상관관계를 보여준 놀라운 책...
1994년도 책
저 책이 나오고 미국에서는 복지 분배의 패악을 집중적으로 다루었고... 인간은 아무리 가르쳐도 안되는 것들은 어쩔수 없다는 생각이 생김..
그간 나치의 우생학 반성한다고 '생물학적 결정론'을 입밖에 내는것은 금기였으나 저 책 The Bell Curve 이후로 엄청나게 활발해짐...
노벨상 수상자인 천재 과학자 William Shockley도 생물학적 결정론 주장하고 다녔을때 엄청나게 사람들한테 비난을 받고 그랬는데 저 책이 모든것을 다 바꾸어 놓았음...
환경적 결정론자들이 다중 지능(인간은 하나라도 잘하는 부분이 있다가 핵심) 주장해 가며 저 생물학적 결정론을 반박을 해 볼려고 하지만 다 반박당하고 있음...
쌍둥이 실험, 폴 탐슨 교수의 미엘린 두께와 지능관계등의 논문을 보면 인간의 지능은 유전적이고 당연히
이 지능으로 생존경쟁에 압도적으로 유리하게 되는것은 진실인데
왜 이것을 부정할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됨...
민주 평등 외쳐가며 사람은 환경으로 변할수 있다 라는 달콤한 구호로 환경적 결정론자들이 아무리 어거지 주장해 봤자... 자연의 섭리를 거부할수 없을텐데...
특히 처녀막이나 성경험으로 배우자 고르는 '처녀막 찢기 환장 종자들'은
아예 입만 쳐 열면 '환경'탓 하면서 '환경적 결정론'에 목숨을 걸더구만...
지 주둥이로는 "인간은 절대 내가 애써 번돈으로 남의 자식 못 키운다 이것이
인간의 본능!" 이라고 하면서...
도대체 누구 보고 타인을 키워줄 환경의 비용을 대라고 하는지... 지능이 낮으니 무엇을 주장하는지도 모르고...
영어를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중요한 내용 한글해석
Out of labor force more than 1 month out of year (men) (한달이상의 노동력인구 밖에 있음)
주 '노동력 인구'라는 것은 한 나라에서 소득을 얻기 위해 노동하고 있는 자와 노동하려고
하나 아직 취업하지 못하고 있는 자의 총수
U-nemployed more than 1 month out of year (men) (년중 한달이상 실업)
% of children w/ IQ in bottom decile (mothers)(10분위 밑바닥의 아이들 IQ 퍼센트)
Lives in poverty (가난뱅이 삶)
Ever incarcerated (men) (감방에 다녀온 경험)
Chronic welfare recipient (mothers) (상습적인 복지 수취자)
High school dropout (학교 빼먹기)
Mean years of education (교육받는 기간)
Mean earned income (소득 벌이)
Percentage with a spouse who has earned income(소득 벌이 배우자 퍼센트)
Mean earned family income(가족 수입)
Percentage children born out of wedlock(혼외자 출생)
Fertility to date(임신하는 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