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outu.be/LyKoozfxjus

오리코 A3H10을 사용해봤습니다. USB 3.1 10포트 허브를 대만에서 보고 온 뒤에 여래개의 포트를 가진 허브에 관심을 많이 갖었는데요.

USB 3.0으로 온전하게 되어있는 제품중에 사용후기가 좋은 제품은 많지 않은데요. 이 제품은 후기가 좋아서 저도 사용해봤는데요.

상당히 좋네요. 알루미늄의 몸체 덕분에 오래 사용해도 녹슬지 않고외형을 그대로 오랫동안 보존할 수 있고, 12V 3A의 사용으로 여러개의 외장하드를 동시에 연결해도 모두 인식하고 사용이 가능 합니다. 디자인적으로도 우수하고 잘 넘어지지 않는 묵직함도 맘에 드네요.

모든 기기를 동시에 끄고 켤 수 있는 버튼이 있고, 각 USB가 연결될 때 파란빛으로 연결을 알려주고 USB 안전제거를 하면 그부분만 빛이 꺼져서 바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상당히 괜찮네요. 참고로 이 제품 후속제품이 나와있는데 이제품에 대해서도 추후에 소개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