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결이데올로기가 부와 권력의 투쟁에서 인간의 파괴적 심리에 미치는 영향들
'순결 이데올로기' 가 멍청한 한국인들이 입만 쳐 열면 외치면 '복지 분배 제도 자체를 부정'
한다는 것은 누누히 설명을 해서 바보가 아니라면 다 알아들었으리라 생각하고..
아니 이해를 못하는 멍청이가 있을까 아래에 또 부연설명을 하겠다.. 이래도 이해를 못하면 어쩔수 없다..
이번에는 순결 이데올로기가 부와 권력에서의 투쟁, 사회적 약자의 대학살같은
파괴적 행동에서 인간의 의식구조 또는 심리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자..
보통 '순결 이데올로기' 추종하는 것들이 하나 깔고 들어가지..
그전에 '순결' 이라는 단어의 정의부터 알고 들어가자..
백과사전 정의
순결(純潔) [명사]
[명사]
1. 잡된 것이 섞이지 아니하고 깨끗함.
2. 마음에 사욕(私慾), 사념(邪念) 따위와 같은 더러움이 없이 깨끗함
3. 이성과의 육체관계가 없음
보통 "순결 이데올로기 추종자"들 쉽게 말하면 "처녀막 찢기 환장 종자"들이 저 순결이라는
보통 성관계에 대해서 주로 잘 쓰는데 이들이 말하고자 하는것은 바로 "섹스는 더럽다!" 이거다.. 문제는 처녀막 찢기
환장 종자들이 아주 더럽게 묘사한 섹스라는 행동이 인간이란 존재가 태어나는 행동이란 점이지.. 이들 논리면
인간이란 존재는 섹스 즉 아주 더러운 행동을 해서 태어난다는 것 인데..
이런 생각이 인간의 의식구조에 세겨져서 인간이 특정행동의 전제가 된다면 이것이 부와 권력에서의 투쟁과 사회적
약자의 대학살등 인간의 파괴적인 행동에에서 인간의 심리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아보자..
순결 이데올로기 추종하는 '처녀막 찢기 환장 종자'들이 입만 열면 하는 말이 있지. "너는 니 배우자 고를때 남이
이러저리 빨아대고 핥아대고 쪼여대고 쑤셔대고 만져대고 한 더러운
인간과 같이 살수 있냐고?" 이런 극악한 소리를 하는 병신들이 이런 소리 하면서 하나 모르는 것이 있는데
그들이 저렇게 더럽게 묘사한 '섹스'라는 행동은 '인간이란 생명체가 태어나는 과정'
인것을 전혀 모르는것 같은데.....
나중에 이 발언의 '심각한 문제점'은 사람들의 생각속에 '인간' 이라는 '존재가치' 를
'남이 이러저리 빨아대고 핥아대고 쪼여대고 쑤셔대고 만져대다
태어난 역겨운 정액 찌꺼기' 로 생각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당장 이런 발언은 "복지 분배 제도 개념" 자체를 붕괴 시키고 왜냐면 인간이라는 존재는
아무리 못해도 '존귀한 존재'로서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생존에
필요한 최소한의 부와 권력'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해서 나온것이 저
'복지 분배 개념' 인데..
국민들 머리속에 "인간"이란 존재 가치 는 '남이 이러저리 빨아대고 핥아대고
쪼여대고 쑤셔대고 만져대다 태어난 정액 찌꺼기' 라는 개념이 박혀 있으면 복지 분배라는
제도가 온전히 시행 될것 같은가? 지금 한국인들이 복지 분배 하자면 나오는 소리가 바로 저런 소리지..
온건하게 말하는 사람은 "니가 재미를 보고 왜 책임을 타인에게 전가를 하냐?" 고 말하고
사회 환경이 어렵거나 성격이 거친 사람이 말하면 내가 위에서 한 소리 그대로 나오는 상황에서 인간자체가 '존엄'하는
소리는 공동체 구성원 공감대 형성을 못하는 개소리 지.. 이런 상황은 상대방한테 복지
분배를 해야할 공감대를 전혀 이끌어 내지 못하지.. 쉽게 말하면 유영철 강호순이 인권 타령하면서 사형제폐지 운운하면 공감대가 형성이 되나?
게다가 저 발언은 부와권력의 투쟁에서 패한자나 사회적 약자한테 강자가 무자비
하게 다룰수 있게 해주는 강력한 심리적 사상적 논리적 기반 이다..
나중에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투쟁 과정에 나타난 프로파간다 자료를 보면 이건 확실히 알수 있다..
지금 내가 올리는 짤방이 팔레스타인이 주로 하는 말을 이스라엘군인들이 듣고 그들의 티셔츠에 그려 넣은거지.
이들이 말하는 소리 우리 한국인들과 같다.. '순결 이데올로기 추종'하고 한다는 소리가 "너는 니 배우자 고를때 남이 이러저리
빨아대고 핥아대고 쪼여대고 쑤셔대고 만져대고 한 더러운 인간과 같이 살수 있냐고? "
저런 극악한 발언들이 이스라엘인들이 팔레스타인들과의 부와 권력과의 투쟁에서 이스라엘인들이 팔레스타인한테 하는 파괴적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끼는지 두 눈으로 직접 봐라.. 그리고 조용한 곳에서 깊이 생각을 해보라
짤방 1.은 이스라엘 군인들 티셔츠에 한 팔레스타인 여자가 울고 있지? 아이는 죽어있고.. 그런데 Better User 라는 글이 씌여 있고
아래에는 Durex(세계적인 콘돔 회사)콘돔이 그려져 있지? 이 티셔츠 그림이 의미하는 바는 니네 팔레스타인 아이들은
이러저리 빨아대고 핥아대고 쪼여대고 쑤셔대고 만져대다 태어난 정액
찌꺼기' 라는것을 전제한거야.. 콘돔을 썼으면 애당초 아기가 태어나지 않아서 아니 정액찌꺼기가 태어나지 않아서 니가 울일이 없었는데..
괜히 콘돔을 안써서 불행을 자초한다고 비아냥 거리는 내용이지..
그러니 너는 보다나은 삶을 위해서 지금부터 콘돔을 사용하라는 거지.. 더 이상 니 눈에 눈물이 나게 하는 정액찌꺼기 더 만들지 말고
이스라엘 군 티셔츠 그림중 내포된 의미가 가장 극악하고 보편적 인권 개념으로는 도저히 받아들일수 없을 정도로 매우 극악하다고 할수 있는데..
문제는 팔레스타인이 딱히 뭐라고 말핤 없지.. 왜냐면 지들이 평소에 순결 타령하면서 하는 소리니..
평소에 하는 소리 그대로 이스라엘군이 들어두었다가 이스라엘군 티셔츠 그림으로 그린다는데 뭐라고 항의? 팔레스타인들이 툭하면 말하는 소리
이스라엘인이 말하고 다내서 항의? 팔레스타인만 해야 되는 소리인데.. 이스라엘인들이 말해서 항의?
짤방 2. 는 어린이는 키가 작아서 총으로 쏴죽이기 힘들다는 포스터다.. 한마디로 말해서 키도 작으니 총으로 조준하기 힘들다는 거지..
팔레스타인 사람을 사람으로 여기면 이런 소리 나오지 절대 않지.. 핥다 빨다 수셔대댜 태어난 정액찌꺼기로 여기니 이런 포스터가 나오는 거지..
짤방 3 .는 총알 한방으로 2명을 죽일수 있다는 소리다.. 임산부 쏴죽이면 one shot two kill 이 된다는 소리야..
짤방 4 .는 팔레스타인들은 빨리 달려야 한다.. 무조건 빨리 달려야 한다.. 모든것이 끝나기 전에.. 꾸물꾸물 거리다 뒤지기 전에
이스라엘 군인들 눈에 안보이게 빨리 튀라는 소리지...
짤방 5 . 모든 아랍 부모는 알아야 한다 그들의 자녀의 목숨이 우리 손에 달려있다는 것을!!! 한마디로 너희들은 우리가 마음먹으면 언제든지
쏴 죽일수 잇는 존재라는 것을 보여주는 티셔츠 그림이다..
티셔츠 그림 내용이 원체 극악해서 국제사회에서도 심각한 문제를 삼을 정도엿다..
http://www.donga.com/fbin/output?n=200903260003 위의 이스라엘 - 팔레스타인 투쟁 자료에서 보듯 순결이데올로기가 부와 권력에서의 투쟁, 사회적 약자의
대학살같은 파괴적 행동에서 인간의 의식구조 또는 심리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살펴보았다..
자료에서 보듯 당장 순결이데올로기 추종하면 인간의 존엄하다는 개념이 다 붕괴가 되는데.. 그런데 왜 그렇게 한국인들은 자격도 안되면서
인간의 존엄이나 복지 분배 타령을 하는지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된다.. 툭하면 씨알도 안 먹히는 인간의 존엄 타령을 하면서 일본제국주의
비판을 하고 나치를 비판을 하는데.. 이 나라 국민들이 그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
인간의 존엄 다 붕괴시키고 복지 분배 제도 다 붕괴시키는 순결이데올로기 추종을 하면서 왜 인간의 존엄을 부르짖고 복지 분배에 환장을 하는지..
도대체 서로 양립할수 없는 모순된 주장만 하는 한국인들을 보면 진자 유전자에 문제가 있는것 같다..
어쩌자는 거야? 서로 양립할수 없는 주장만 떠벌리고 저한테 유리한것만 쳐 먹겠다는 건가? 이것이 자연계에서 실현이 가능할거라
망상을 하는건가? 그냥 생각도 없이 들쥐처럼 이랬다가 저랬다가 본인들 주장이 본인들 주장을 부정하는 어이없는 상황이나 쳐 만들고
제발 이 한심한 국민의 의식 구조를 고쳐 나라의 밝은 미래를 위해서 '적극적 우생학'적 조치가 조속히 도입이 되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