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식자의 먹이 또는 침략자에 대한 공격과 같은 '다른종' 과의 싸움과 '동종' 끼리 경쟁 또는 스트레스때문에 생겨난 싸움은 다른 경향을 나타낸다고 하지...
포식자의 먹이 또는 침략자같은 이종에 대한 공격은 그 생명체의 모든것을 걸고 싸우지... 사슴같은 경우 발굽 늑대같은 경우 날카로운 이빨을 사용하지..
하지만 동종끼리 싸움이 날때는 사슴같은 경우 뿔로 약간 치기.. 늑대같은 경우 살살 물기나 살짝 치기..
이것들 두고 동물들은 자기 종을 보호 할려고 이런 방어메카니즘가 생겨난 것이 아닌가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여기에 대해서는 전공이 아니니 그만하고
내가 할말은 과연 인간에게 진짜 유전자에 각인된 '동종 방어기제' 라는것이 있는지 궁금하고
그 방어기제 중의 하나라고 주장하는 '인간의 존엄사상' 이 실제로 우리 인간의 세상에서 먹혀 드는지 요즘 회의가 든다...
왜 "인간"이란 존재 가치 는 '남이 이러저리 빨아대고 핥아대고
쪼여대고 쑤셔대고 만져대다 태어난 정액 찌꺼기'가 아니지?
여기에 틀린 부분이 있나? 사실 그대로 말한거 아니냐?
혹자는 그러겠지.. '인간의 존엄'은 '신성한 것' 함부러 비하하지 말아라... 그런데 이 나라 꽤 많은 숫자의 아니 전 지구상에 저런 극악한 주장을 하는 부류가 무지하게 많다..
대표적인 것이 '순결 이데올로기' 추종하는 '처녀막 찢기 환장 종자'들... 특히 배우자 고를때 저런 소리를 막 하고 다니는데...
'순결 이데올로기' 추종하는 '처녀막 찢기 환장종자' 들이 입만 열면 하는 말이 있지.
"너는 니 배우자 고를때 남이 이러저리 빨아대고 핥아대고 쪼여대고 쑤셔대고 만져대고 한 더러운 인간과
같이 살수 있냐고?" 이런 극악한 소리를 하는 병신들이 이런 소리 하면서 하나 모르는 것이 있는데 그들이 저렇게 더럽게 묘사한 '섹스'라는 행동은 '인간이란 생명체가 태어나는 과정' 인것을 '전혀' 모르는것 같은데.....
이 발언들은 사람들의 생각속에 인간이라는 존재 가치를 '남이 이러저리 빨아대고
핥아대고 쪼여대고 쑤셔대고 만져대다 태어난 정액 찌꺼기' 로 만든다는 점이지..
문제는 '인간의 가치를 정액찌꺼기' 로 만들면서 이 꼭 '인간의 존엄' 을 내세우면서
자연의 섭리인 '약육강식' 을 반대하고 지네들이 내세우는 순결이데올로기 근거 '내 돈으로는 남의 자식
절대로 못 키운다!' 에 상충하는 제도인 '내 돈으로 타인의 자식을 먹여 살려야 한다!'
는 '복지분배 제도'를 강요를 타인에게 한다... 심지어 복지 분배 안해주면 폭동을 일으켜서 애써 일해서 돈을 번사람들을 다 죽인다고 하는데...
이런 주장을 하는 '처녀막 찢기 환장 종자'들의 행태를 볼때 인간에게 과연 정말 '동종 방어메카니즘'이 있는지 궁금하다..
오히려 인간에게는 '동종 혐오 메카니즘' 이 있지 않은지 궁금해... 저런 것들 죽인다고 '양심의 가책'?
아니 그런것은 단 하나도 없을것 같고 대규모로 굶어 죽어도 눈하나 깜작 하지 않을것 같다...
뭐 내가 할말은 하나야... '동종 방어 메카니즘' 타령 하면서 인간의 존엄내세우는것은 새빨간 거짓말
인간의 존엄에 기반한 모든 사상 이제 한번 재검토를 해봐야 할 때가 아닌가 싶다...
내가 번돈으로 순 쓰레기 새끼들이나 쳐 먹인다고 생각을 하니 누가 열심히 일을 할까 생각이 든다..
짤방은 '인간에게 존엄성' ,'동종 방어메카니즘' 이라는것이 과연 존재 하는지
한번쯤 생각해보게 하는 짤방이지...
다들 다운받아서 오래 보고 깊게 생각을 해보도록...
문제는 이런 쓰레기들이 입만 쳐 얼면 복지 분배 외치되니 이제는 복지 분배 외치는것들 몽땅 쓸어버렸으면 하는 생각이 요즘 몸속에서 자꾸 치밀어 오른다.. 인간의 존엄에 기반한 복지 분배 제도 외칠려면 최소한 '인간의 존엄'은 존중은 해주고 주장을 해야지...
인간의 존엄을 가장 개좆같이 여기는 것들이 인간 존엄 외치며 복지 분배 특정인한테 강요하자고 한다
정말 '대규모 학살' 을 당할려고 저런 혐오스런 주장을 하는건가?
과거 우생학이 어떤 환경에서 도입됐는지는 알고 저런 주장을 하는건지...
복지 분배 소리 듣는 날이 술없이 못 사는 날이 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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