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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oop_926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ㅡ_-)O★
추천 : 1
조회수 : 307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4/10/15 04:18:54
나올 때부터 넌 보통 놈은 아닐거라 생각했어.
예상은 적중했지 내 강인했던 애쓰홀과 밀당을 하던 넌 신비스로웠어
개자식 내가 씹어 삼키면서 키운 너지만 어지간히 단단했나 봐. 샤워를 하면서 변기를 뚫고 있는 중에도 넌 내게 힘을 한 곳으로 집중시키게 만들고 있어. 얼얼하다
나의 승리를 작게나마 포효하던 이곳에
지금 문제가 생겼어. 돌덩이가 막혔는데.. 내가 너 예삿놈은 아니라 했지. 변기 좀 뚫는다면 뚫어본 난데..
넌 도저히 안 뚫린다..
제발 좀 내려가렴.. 낼 아침 출근이야 이 개새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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