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후보는 당선되면 대통령이라는 직함만 달았을뿐. 우리 국민과 똑같고 동등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렇기에 국민과 함께하는 것이 당연하고, 자연스러운것이지요.
503번이 지극히 비정상이었던 것이구요.
솔직히 대선후보들 중에 이런마인드를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심지어 진보중에 진보 심상정후보보다 더 국민과 가까이 하고 싶다는 문재인.
당신이 꼭 당선되어서 대통령 주재하에 대국민 남대문, 광화문 벙개좀 자주쳐봐요~ㅋㅋㅋㅋ
벙개치는 대통령 함 봅시다~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