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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2619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프리스트리퍼
추천 : 2
조회수 : 393회
댓글수 : 2개
등록시간 : 2017/05/09 16:02:34
이제껏 어느때보다 무서울정도로 열심히 해왔습니다. 다들...
저는...
95년에 투표권 가진 이래로
지선 총선 대선 딱 한 번 빼고 다 했습니다.
그 딱 한 번은.....흠.... 아무튼.
불안해 하지 마세요.
불안한 마음 이해하고 있습니다만.
좋은 생각 하세요.
시대가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불안 정도는 충분히 날려버릴 거대한 요구입니다.
미리미리 치킨 피자 고기 떡볶이 준비하시고
떨리되 기대하는 마음으로 결과를 지켜보면 됩니다.
아직 주변에 투표하지 않은 분들이 계시다면
당연한 권리인 우리 투표권을. 누굴 찍더라도.
행사하사도록 독려해 주는 것이 이 번 선거에 마지막으로 할 수 있는 일입니다.
쫄지들 마세요들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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