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너무너무 답답해서 오유의힘을 빌리려고합니다 ㅠㅠ 도와주세요 답답병걸려서 죽을꺼같아요 ㅠㅠㅠ
제가찾는 영화의 어떤 장면을 설명해드릴께요

서양영화입니다. 어느날 샐리(가명)는 똑같이 일상을 하고 아이들 시리얼을 주나? 뭐 그러고 회사에 출근을 했는데 (아니면 직업이 기자였나 해서 인터뷰차 어딜 간거임) 문지기가 사원증인지 신분증인지 보여달라했는데 아 저 샐리예요! 신입이라모르시나보네요  라고하는데 안에다가 확인해봐도 샐리라는 사람은 없고.. 그런장면이 있고요 집에가보니까 자기집에 다른사람이 살고있었어요 그래서 멘붕

뭐 알고보니까 약 50년인가? 전에 어떤 정신병 걸린 여자가 50년뒤의 자기를 똑같이 따라했나? 병원에서 인터뷰하는데 자기가 샐리라그러고 지금샐리의 인적사항 막 부르고 
알고보니까 그때당시 자기 딸들 살릴려고 딸들데리고 투신자살한척 하고 사실은 딸들을 몰래 살려두고. 그래서 미래에 자기딸들 찾아달라고;;;;하.....
정말죄송합니다 저도 정리가 안되네요.ㅠㅠㅠㅠ
아무튼 영화 보신분이라면 분명 기억나실꺼예요!!
알려쥬심안될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