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립밤을 농담 아니고 삼십분에 한 번씩 바르는 사람인데도 저는 여름에까지 입술이 터씁니다...
근데 그냥 뭘 발라도 그럴거야ㅇㅅaㅇ 하며 다녔져...
바세린같은건 입술 답답할 것 같아서 안 했.. 바보같은 나자신아
그런데 친구집에서 립밤이 없어져서 바세린을 바르고 잤다가 신세계를 보았습니다 여러분
지금 완전 매끈해서 오늘 새 립 질러서 붓으로 똬똬 바르고 거울만 보고이써여ㅠㅠ
여러분.. 바세린이 최곱니다 답답하지 않씁니다!!!!!
*사용한 제품은 잇츠스킨 탑 바이 이태리 새틴 립 펜슬 7호입니당
아까 잇츠스킨에서 텅장하고 왔는데 삼만원 사은품으로 루돌프 뿔이랑 코랑 인형옷 주더라구여..
입히고 노는 중..하하하하하
여튼..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