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이곳은 너무춥다. 무슨 이유인지 내 앞에는 컴퓨터가 놓여져있다 여기가 어딘지 무엇을 위한곳인지 모른다 배가고프다.. 그것보다 목이 너무 마르다 이제 내 오줌을 받아먹는것도 구역질을 넘어서서 미쳐버리겠다. 더이상 버틸힘이 없다 내가 3년전에 왔던 이곳... 이.. 사이트에 글을 남긴다...
내가 현재 기억나는건 이사이트와 작년 공원에서 길을걷다가 정신을 잃은기억... 컴퓨터 날짜로는 2010년 핸드폰은 터지지도 않는다. 이걸 쓸 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