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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economy_937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별을헤이며★
추천 : 2
조회수 : 66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4/12/11 15:49:49
거의 눈팅회원입니다. 경제를 잘 알진 못하나..
요새 상황이 많이 좋지 못하다는걸 알고있는데,
주변상황은 무섭게도 고요하고 차분하네요.
다들 바빠서 인지하지 못 하는건지
알면서도 태연한척 하는건지..
주변사람들에게 경제가 어떻고 이야기를 하면,
쓸데 없는 생각말라고 핀잔을 주네요..
먼가 답답하고 씁쓸한 기분에 글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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